2021. 12. 20.

불편한 편의점

 






2번을 눈물나게 만든 책.

노숙자이자 편의점 야간알바인 독고로 부터 주변사람들이 변화되는 과정이 왠지 모르게 나부터 공감이 간다

특히 어렷을 때 내가 많이 돌아다녔던 그 곳이

하나둘씩 나올때 마다 머리속에 그려지는 동네의 모습.. 신기 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다.

서부역, 청파동, 남영동, 숙대입구, 효창공원.. 작가가 그 동네 사는 분 인듯..

한때는 불편했지만

이제는 불편하지 않은 그런 동네 편의점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