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. 8. 6.

아몬드.. 손원평

 



아몬드가 뭔가 했더니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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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외로 재미있게 읽는데 아들녀석이 아빠 이거 청소년추천 도서인데...

그게 뭔 상관이냐.. 재미있게 읽으면 된거지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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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매일 아이들이 태어난다.

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는, 축복받아 마땅한 아이들이다.

그러나 그들 중 누군가는 사회의 낙오자가 되고

누군가는 군림하고 명령하면서도 속이 비틀린 사람이 된다.

드물지만 주어진 조건을 딛고 감동을 주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경우도 있다.

인간을 인간으로 만드는 것도, 괴물로 만드는 것도 사랑이라고 생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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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작가의 코멘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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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어떤 종류의 사람일까?

나는 나의 아들에게 어떤 사랑을 주고 있을까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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표면적인 주인공은 윤재이지만

곤이로 부터 변화되는 윤재.. 곤이에게 많은 감정이 간다.

도라와 윤재가 오랫동안 친구로 남아도 좋겠다.